논란이 터지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시청자들이 그동안의 의문점 및 의혹에 대해 질문했는데 단 하나의 질문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계속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답으로 오히려 질문자에게 역으로 질문하는, 뭔가 심하게 켕기는게 있는게 아니고서야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기정사실화시키고 있다.

발각된 인스타그램 부계정이 있다.# 팔로잉중인 목록은 대부분 육감적인 몸매의 여성들. 특이하게도 박지현(정치인)을 팔로잉하고 있다.

연하의 여성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이는 그가 모쏠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특히 최근 영상에서 처녀를 공개모집하는 듯 한 발언을 해 희생종 할아버지와 다를 것이 뭐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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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 사진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티가 최대한 안 나도록 기울인 각도로만 찍는다. 레필코를 조롱하는 사람들 일부는 그의 외모를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비하하기도 한다.

따로 첨가하지 않고 퓨어하게 먹으려고 했지만 뭔가 허전한 것 같아서 고추 한개와 파 초록색 부분만 조금 썰어서 넣었어요. 맵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안매운 부분만 잘라서 넣었습니다.

현재 스토킹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인 피의자 신분이면서 판결도 나지 않은 고소장을 오픈하는 대담함을 보여줬다.

면까지 넣어서 끓였습니다. 면은 둥근 형태로 되어 있고, 기존 신라면과는 크게 다른점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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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을 굉장히 잘하는(?) 편이다.# 당연하지만 이 영상에 대한 반응은 조롱 일색이다. 냉정하게 분석할 필요도 없지만, 한다 치면 플로우도 전혀 없이 그냥 영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빠르게 읽은 here 정도 수준이라 랩이라 하기도 민망하다.

후첨 분말스프를 넣기 전인데요. 이대로 먹으면 확실히 매운맛이 조금 덜한 느낌이에요.

겨 묻은 개의 겨를 겨자로 알고 있다. 이것 외에도 계모를 단순히 나쁜 어머니라는 뜻으로 안 듯한 정황도 있다.

보라색 후레이크와 주황색 스프는 면과 같이 넣어서 끓이면 되고, 빨간색만 나중에 먹기 직전에 넣어서 섞어 먹으면 됩니다.

싸구려 옷을 입고 외모를 꾸미지 않는 걸 평소에도 비난하던 용찬우도 이때만큼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물론 전술했듯이, 이는 레필코는 용찬우의 꼬붕, 충견, 똘마니 노릇을 하며 충성을 바침에도 불구하고, 용찬우는 그런 레필코를 조롱거리로만 보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